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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포스팅에서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고민과 방법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게 된 블로그 cpc를 올리는 방법에 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CPC
CPC는 Cost Per Click의 약자입니다. 클릭당 가격이라는 뜻으로 광고를 한번 클릭했을때 발생하는 비용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바뀐 구글 에드센스는 광고를 보기만 해도 광고 수익이 나는 시스템 CPM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즉 ctr 그래서 예전에 비해 CPC 단가의 중요성이 떨어지는 지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CPC단가 또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CPC를 통해 들어오는 광고단가또한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1.광고수 조절
블로그에는 광고가 너무 많이 존재하면 단가가 내려가게 됩니다. 즉 광고가 많이 없어야 광고 단가가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상단광고, 수동광고를 적절히 배치하여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는 사람들이 광고를 불편하게 여기지 않을 정도로 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동광고는 1000자당 1개
사이드바광고를 켜주시고
상단광고 하단광고 를 적절하게 배치하여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적정한 페이지 광고는 블로그 글을 읽을 때 사이드바 광고를 제외하고 4개 초과를 하게 되면 좋지 않았습니다.
2. 체류시간 상승시키기
CPC 단가는 체류시간이 길면 길수록 점점 단가가 올라가게 됩니다.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
를 작성해야 합니다.
글을 읽을 때 가독성을 중시하여 글을 작성하고, 자세한 내용들을 적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 체류시간이 CPC를 상승시키기 때문입니다.
3. 애드센스 광고 차단
구글 애드센스는 광고 차단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애스센스에 들어가서 콘텐츠>차단관리>민감한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광고 단가를 낮추는 CPC들을 차단해 줍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광고단가를 떨어트린다는 항목들을 차단해주시면 됩니다.
주로 선정성있는 광고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4. 꾸준한 방문자 유지
단순 이슈형 광고는 CPC가 낮게 설정이 됩니다. 하지만 계속하여 유입이 발생되는 광고에서는 점점 CPC가 높은 광고가 배치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정보성 글들이 여기에 속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속하여 방문자가 방문할 글들을 작성하는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방문하는 트래픽을 CTR이라고 합니다. 높은 CTR을 유지하게 된다면 좋은 사이트로 인식이 되어 CPC 또한 함께 올라가게 됩니다.
5. 광고 단가 높은 키워드 작성
우리는 광고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Google Ads를 이용하면 광고의 단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광고 단가가 높은 키워드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럼 그러한 정보에 관련된 키워드를 이용하여 블로그 글을 작성하면 당연히 CPC단가 또한 높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이번에는 CPC를 상승시키는 방법에 관해 말씀드렸습니다. 대부분 저렇게 CPC단가를 올리게 된다 생각이됩니다. 하지만 본인이 작성하시는 블로글 별로 상이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